OTC 슈퍼판매

일반약 슈퍼판매와 국민들간의 관계!펀글    2011-07-08 17:02:43



장점과 단점은 항상 공존합니다. 마냥 슈퍼판매를 좋아할일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정말 나에게 어떤 장점이 그리고 단점이 있을것인가 생각해봅시다.   다른 이익단체나 조직이 아닌 나에게 돌아올 이익과 손해가 무엇인지를.

장점 1. 24시간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언제든지 필요할때 약을 구입할수 있다. 

단점 1. 약값이 비싸진다. (앞으로 박카스 1000원에 사먹어야합니다.)     현재 90프로이상의 약국에서 박카스 500원에 사먹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슈퍼판매가 풀리면 박카스 절대 500원에 못사먹습니다. 슈퍼는 최소 마진률 30프로, 편의점은 50%를 남기지 않으면 팔이유가 없어집니다. 지금은 약사들이 약국마다의 제품도매구입가에서 50원이하의 이윤을 남기고 국민들에게 팔고 있지만,, 슈퍼에서는 그럴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남겨야하기때문에,, 

2. 약의 쓰레기화된다.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약은 생동성 실험 및 Test를 거쳐 엄격한 복지부 및 관련단체에 감시와 감사를 받으며 정상적인 제조원을 통해서 구입되어지고 약국에서  판매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슈퍼판매로 변경되면 "박커스", "타이라놀", 화이타벤" 등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다양한 유사이름으로 쓰레기와 같은 근거와 출처도 확인되지 않은 약들의 범람과 동시에 우매하고 돈없는 불쌍한 국민들의 건강에 문제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미국소고기 첨에는 반대했지만,, 돈없고 우매한 우리국민들,, 지금 보세요,, 잘 먹고 있습니다. 이럴려면 촛불집회를 도대체 왜 했는지....................첨부터 감사하다고 넙죽 절하고 그냥 맛있게 먹고 이나 쑤셨어야 하는거 아니였는지......

3. 대기업의 종이 된다.     "조중동" 등 종편의 시작에 따른 의 이에 편승되어져야 할 광고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조중동의 종편운영을 위한 광고계의 추가유입이 필요한데,, 이가 바로 슈퍼판매 가능한 제약회사 일반약 광고들이 될것입니다. 일반약광고를 통한 수입은 "조중동" 종편의 필수항목입니다. 이와동시에 광고비를 들여 광고되는 모든 슈퍼판매 일반약값들은 모두 2배이상 뛸것이며, 소비자들은 고스란히 그돈주고 약사먹어야 합니다. 그때서야 약국에서 싸게 안전하게 약을 구매했던 기억에 회상하며 우매한국민들은 또한번 어리석었음을 달래야 할것입니다.

4. 의료 민영화의 초석    우매한 국민들,, 의료 민영화가 뭔지는 아십니까??  일반약 슈퍼판매가 관련 우리 국민들에게 정말 이익일까요??   절대로 돼면 안될정책중의 하나가 의료 민영화입니다. 영화 '식코'를 보셨는지요?? 적어도 '식코'를 보신분들의 의료민영화가 뭔지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았을것이며,, 최소한의 의식이 있으신분들입니다.     의료 민영화는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체계를 최소화시키고, 국민들의 코묻은 주머니에서 민영 보험회사의 배를 불려주기 위한 아주 못된 법이 될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예를들어, 지금은 1000가지의 질환관련하여 한집안의 가장이 월 15만원 정도의 의료보험비를 내면 4인, 또는 그이상의 가족이 1000가지의 질환에 대해 국민의료보험공단에서 60프로 이상의 진료비 보조를 받으므로 약 30프로의 진료비만 내고 병원및 약국에서 진료및 처방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영화가 되면  기존 혜택을 받을수 있었던 질환의 종류가 1000가지에서 100가질 줄어들게 되면 나머지 900가지는 민영의료보험을 들지 않으면 100%로 고스란히 다 지불하고 진료 및 처방을 받을수 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돈없는 사람이나 노인들은 값비싼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할것이고, 아프면 골방에 누워 멍청하다는 이유만으로 일주일이던,, 한달이던 골방에 누워 인내심으로 병과의 혈투를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이시점에서 궁금하시죠??, 근데 왜 ,,필자가,, 슈퍼판매가 의료민영화의 초석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그렇습니다. 아래와 같이 다시한번 쉽게 설명해 드릴테니,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1단계: 복지부에서 국민편의를 핑계로 일반약 40여가지 품목이 슈퍼판매됨 2단계: 이에 반발한 약사들이 전문약 20여가지 품목을 일반약으로 전환요청 국민편의를 핑계로 전환됨. 3단계: 이에 열받은 의사들이 의료보험급여대상진료가 아닌 비급여진료대상으로 의료행위 진화. 4단계: 일반약 40여가지가 아니라 수천가지 품목이 슈퍼판매허용과 동시에 의료보험대상이 아닌 비급여대상진료의 꾸준한 확대와 동시에 의료보험공단 급여대상 항목 축소로 건강의료보험공단 재정 충만. 5단계: 딱 이때다 싶은 민영의료보험사의 비급여항목 및 일반약 등등 민영의료보험 급여대상 항목 신규생성및 확대로 민영의료보험가입자에게 할인진료비를 제공시작과 동시 우매한 국민들 최소 가입 시작   6단계: 민영의료보험가입하지 않을경우, 엄청난 의료비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의료혜택을 받을수 없은 의료 민영화 단계 진입.   7단계: 영화 "식코"(국내용은 “하얀 정글”)를 다시한번 보면서 눈물을 흘림,,,(그때 슈퍼판매 반대했어야하는데,,,,,,,하면서.)     더 많은 단점들이 있지만,, 개인적인 단점보다,, 모든이가 공감하고,, 모든이에게 적용될만한 단점들만을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어떤것이 지금당장의 나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미래의 나자신까지를 챙길수 있는 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으로써 올바른 여론몰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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